제가 유기농 제품 전부는 아니지만...
중소기업에서 만드는 것들을 좀 써봤는데...
보습이 앙비 제품 만한 것은 없었어요...
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아주 어렸을 땐 유명한 수입 브랜드를 썼었지만...
제가 원하지 않던 성분이 다량 있어서... 바꾸고 싶었지만...
피부에 딱 맞는 제품 찾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...
아이가 피부에 딱 맞는 다는 걸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...
언제 부터인가 저도 함께 써보기 시작했고...
아이한테 맞지 않는건 제가 쓴것도 많아요...
물론 버린 것도 많고,,, 돈도 많이 썼죠,,,
지금은 아이아빠도 요 로션 발라요...
다른 유기농 로션으로 바꿔줬더니...
향이 금방 날아가서 냄새도 이상하고 보습도 안돼서 두번씩 발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...
아이가 쓰고 있는 이 제품을 지금 3가족이 다 같이 쓰고 있어서 한달에 1통 정도 쓰는 것 같아요,,,
아이랑 저랑 둘이 쓸땐 2달 정도 썼는데... ㅋㅋㅋㅋㅋㅋㅋ
그래서 한번 살 때 1개씩 사다가... 그 담엔 2개씩 사다가 얼마전에 4개를 구매 했는데...
며칠전 행사 문자 보고 또 2개를 샀어요... ㅎㅎㅎ 한달에 1개도 모자르겠더라구요...
저같은 사람을 위해 대용량 저렴하게 만드실 생각없나요???
이미 저렴하다고 생각하지만... 그래도... 한달에 1.5개씩 쓰려니... 부담 될것 같네요... ^^
그래도 나쁘지 성분에 좋은 보습. 계속 쓰겠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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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립되었습니다. 앞으로도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