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어요~
사이즈도 딱이고 아이도 좋아해요
후기 처음 남겨보네요.
흡수력이 더 강해서 밤 기저귀로 추천 한다고 적혀있는데 이거 쓴 이후로 거의 매일 이불 빨래하고 있어요. 오줌이 앞뒤로 새서 아침마다 옷과 이불까지 다 젖어있네요. 30개월동안 나비잠 쓰면서 만족도 높았고 주변에 추천 많이 했는데 새는거 보고 나비잠에 너무 실망했어요. 이럴거면 팬티 입히는거랑 뭐가 다른지.. 사이즈 잘못 선택해서 그렇다고 얘기 하시던데 아기 현재 13.5lg인데 듀얼핏 특대형(11~16kg) 문제 없이 몇달동안 잘 썼고 이것도 특대형(11~16kg)으로 구매했는데 사이즈만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.
이렇게 잘 새는 기저귀는 처음 봅니다.
항상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부드럽고 좋아요
16개월에 우연히 나비잠과 인연이 닿아 언 1년반이 지나
현재 33개월 3살 아이 나비잠과 꾸준히 함께 하고 있어요.
돌 무렵부터 어린이집 다니는 아가인데 어린이집에서 밴드 기저귀 요청하셔서 매직소프트 밴드 꾸준히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. 국민 기저귀라고 불릴만한 유명한 브랜드 기저귀 다 써보고 여러 브랜드도 보내봤는데 낮잠시간에 소변이 새어 하루 한번꼴로 옷 가져오는날이 많아 돌고 돌아 나비잠에 정착 했어요. 선생님들이 찝어주신 장점은 밴드 찍찍이가 너무 약한 브랜드가 있는 반면
소변흡수가 완벽하지 못한 기저귀도 있었어서,
그에비해 나비잠은 여러면에서 다 만족 부분이라 선생님들과 상의후
이것 저것 사용해본 결과, 저는 나비잠 너무너무 잘 쓰고있네요.
요즘은 기술력이 좋아 다 부드럽고 편하다고 하는데, 제가 직접 만져보고 제 아이에게 착용 사용해본 기저귀중에는 외국 기저귀 포함 나비잠이 진짜 제일 부드러워요.
아이가 아빠 닮아서 피부가 굉장히 예민한 편이라 피부과도 어릴땐 자주 다니곤 했는데 나비잠 만큼 부드러운 기저귀는 아직 못 만나봤어요.
나비잠 팬티형은 날개 부분이 훨씬 더 넓고 사진 첨부한 밴드형도 날개 부분마저 촘촘하고 부드러워서 좋아요.
아이 소중한 부분도 자주 빨개져서 비판연고 달고 사는편인데
나비잠 사용하곤 빨개짐이 확실히 덜 해요.
제가 처음 구매하고 사용할땐 나비잠이 지금만큼 이렇게 유명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육아카페 사이트에서도 손가락 안에 꼽히는 기저귀 구매율 베스트 라인이라 제가 믿고 선택해서 구매한 브랜드인 만큼 기분이 덩달아 좋으네요.
아직 구매 안 해보신분들이나 기저귀 유목민분들 계심 꼭 사용해보세요. 진짜 좋아요. 팬티형 밴드형 둘다 강추에요🫶
곧 태어날 우리 둘째도 나비잠과 함께 할거에요👶🏻🤍🩶
세일해서 처음으로 나비잠 기저귀 써봤는데 너무 맘에 드네요~ 9키로 아기에게 중형 잘 맞구요.. 낮, 밤에 다 쓰고 있는데 밤에도 10시간 이상 채웠는데도 새지 않고 흡수력 좋네요. 특히 다른 기저귀는 겉부분이 은근히 축축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겉에도 습기가 배어나오지 않고 보송해서 만족스럽습니다. ^^
썸머팬티라고 하는데 사계절 상관없이 다 쓸 수 있을것 같아요 보들보들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. 강추합니다!!